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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29 13:18  (수정 07.29 13:19)
323
21
https://itssa.co.kr/15714288

결국 케바케인지

양궁협회 시끄럽단 소리 들어본적 없고

비인기종목 기업후원의 좋은 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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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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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9 13:19
    베스트

    노가다와 테크니션의 차이

  • 2024.07.29 13:21
    베스트

    2세와 3세의 차이?

  • 2024.07.29 13:34
    베스트

    HDC 개판으로 운영하는 것만 봐도 능력없는 정몽규 ㅎㅎ

  • 2024.07.29 13:36
    베스트

    인성의 차이....

  • 2024.07.29 13:38
    베스트

    돈 사이즈의 차이

     

  • 2024.07.29 13:44
    베스트

    정몽규 = 정용진

  • 2024.07.29 15:36  (수정 07.29 15:37)
    베스트

    대표팀 얼굴이 물갈이 된 것(특히 여자부)만 봐도 양궁협회는 출신 학교 등의 각종 연줄과 상관 없이 현재 퍼포먼스만으로 선수를 선발한다는 것이니 단체가 건강하게 굴러가고 있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