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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29 12:51
217
9
https://itssa.co.kr/15713878

지금 많이 언급되고 있는 이병진의원

 

Screenshot 2024-07-29 at 12.38.59.JPG

 

국민의당 .... 오랜 민주당 지지자라면 눈에 들어오는것들이 있죠 

03년에 창당된 열린우리당과 별개로 새천년 민주당... 소속이였던 인물 

그랬다고 다 지금까지 XX다 라고 할순없지만. 누구와 어떤 사람들과 어울렸을까는 짐작되는 지표...

그리고 보이는 이후 이력.... 국민의당....

.

.

.

이런사람도 지금 공천받을수 있는 시스템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만큼 사람이 없다라는 예시가 되기도 하고...

 

지난 세종시 후보 공천취소되서 김종민에게 뱃지를 달아준

이영선당시 후보에 대한 민주당의 처리는 어떻게 되었는지도 궁금하고...

잊지말고 궁금해하고 질문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면서...

 

경기도당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했던것 같은

민병덕의원에 대한 질문도 오후에는 전화로 질의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고...

 

여전히 당내 개혁도 갈길이 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Screenshot 2024-07-29 at 12.50.48.JPG

친이재명을 표방하는 사람이라고 다 좋은사람은 아니라는것도 잊으면 안된다는 생각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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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9 12:54
    베스트

    흐음 능력있으면 괜찮겠지만

    지금 문제 되는걸 보니 능력도 없고 나이만 처먹어서

    더군다나 트렌드도 모르고

     

    그냥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라는게 문제인듯

  • 2024.07.29 13:01
    베스트

    이제는 거름망으로 걸러내야한다..

  • 2024.07.29 13:07
    베스트

    조상호, 우리 안귀령 등등...저런 사람들 볼때마다 정말 안타깝네요.

     

  • 위닷미 작성자
    2024.07.29 13:34
    베스트
    @머스마

    지방으로 갈수록 더하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진정한 공천혁명을 이뤄내지 않으면 반복될 역사이기도 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지자들도 좀더 현명해 져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