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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 타이밍 아이러니 하죠.
최고위원 선거에서 저조한 득표율에 얼마 남지 않은 지역+가장 많은 당원이 있는 지역..
다른 분들의 의견에는 피드백 없으시고 홍보의 목적 아닙니까 ?
아무리 민주당 의원이라도 저런 모습은 씁쓸합니다.
이 댓글 이후에 다른분께
2.
여유 시간이 되시면 저번주 이동형tv 이이제이에 강선우 의원이 나온 방송 한번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슈에 있어서 유야무야 넘기는 모습을 보면서 전 확신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남겼더니 두번때 댓글에 직접 답글을 받음.
'허재현 기자와 인터뷰에서도 한번 더 설명드렸습니다. 계속 설명드리겠습니다'
허재현 기자..... ㅎㅎ 할말은 많지만 더 이상 말하고 싶지가 않네..
댓글 5
댓글쓰기경기도 건도 그렇고 허재현 접촉하는 사람들이 좀 있나보네요.. 에휴
허재현에서 땡! 한준호의원 성수대로 출연 바로 취소 시키는 거하고 완전 비교 되네요... 강선우 지난 선거때 비오는날 연설하는거 보고 감동먹고 지켜봐야겠다 했었는데...
'허재현 기자와 인터뷰에서도 한번 더 설명드렸습니다. 계속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답변 보니 신경 쓸 필요 없겠구만.
다른 후보들에게나 집중하면 되겠네.
허재현;;;;;;;;;;;; 후우.......
멀리 안 나갑니다.
당 지도부 입성은 꿈도 꾸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