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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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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708834

그가 했던 주장은.. 꽤 인상적이였다.

 

"누군가의 후광으로 되었다. 덕을 보았다라는 말은 경계하는 편이다.

사실을 수집하고, 정무적으로 판단해 자기 정치로 보여야 할때,

그런 편견이나 선입견은 내 말보다, 친분이 강조 되어 보일지 모른다.

그것이, 단기간의 이익보다, 장기적인 이익을 도모하겠다는

이익을 우선시한 나의 정무적 판단이다."

 

이 말을 들은지 벌써 3년이 돼 간다. 

자기 말대로, 그는 누구 덕이나, 편이나, 후광을 보지 않고

1/300이 되었다.

- 시대가 도왔다 - 

 

덧, 발언자 자기 능력보다 시류, 시대가 도운 것이다. 인생은 운칠기삼. 진인사대천명. 동의 하더라.

 

 

이 글의 분류는 - 로또 1등 젭알의 심정- 입니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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