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했던 주장은.. 꽤 인상적이였다.
"누군가의 후광으로 되었다. 덕을 보았다라는 말은 경계하는 편이다.
사실을 수집하고, 정무적으로 판단해 자기 정치로 보여야 할때,
그런 편견이나 선입견은 내 말보다, 친분이 강조 되어 보일지 모른다.
그것이, 단기간의 이익보다, 장기적인 이익을 도모하겠다는
이익을 우선시한 나의 정무적 판단이다."
이 말을 들은지 벌써 3년이 돼 간다.
자기 말대로, 그는 누구 덕이나, 편이나, 후광을 보지 않고
1/300이 되었다.
- 시대가 도왔다 -
덧, 발언자 자기 능력보다 시류, 시대가 도운 것이다. 인생은 운칠기삼. 진인사대천명. 동의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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