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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찔렸어야 했냐" 흉기난동 부실 대응 경찰 항변 '논란' 4
만두찐빵
2024.07.27 15:39  (수정 07.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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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682598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2609480004154?did=NA

 

 

3년 전 발생한 '인천 흉기난동 사건' 당시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이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냐"고 항변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A(50) 전 경위와 B(26) 전 순경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이렇게 중요한 사건에 결국 집유를 줬네?? 이것도 진짜 이해가 불가능함

 

 

누구든 찔리거나 하면 안되지만, 경찰은 저런 사건을 막고 법을 집행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임. 그것도 가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사람인데

 

저런 변명을 했다는게.. 도대체가..

 

하아...

 

 

 

경찰이나 소방관이나 다 소명의식이 없으면 못하는 굉장히 힘든일임..

 

이게 문재인때를 거치면서 문재인이 공무원 많이 뽑겠다고 했고 페미니즘을 통해서 여자들 많이 뽑는다고 하니까

 

단순하게 직업적인 마인드만 가지고 했던 여자들이 많은거지 그 결과가 이렇게 나온거고....

 

 

그러니까 여자소방관의 부실체력이나, 여자경찰관의 못미더운 현장대응등이 계속 논란이 되었던거고..

 

이것도 결국에는 문재인과 민주당이 낳은 또하나의 문제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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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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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uman
    2024.07.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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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로 말하면 자기가 찔릴 것 같아서 방관했단 소리잖아요?

    경찰공무원을 그냥 안정적인 직장으로만 생각하는 것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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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내가사는이유
    2024.07.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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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경찰을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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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줘도못먹는이박사
    2024.07.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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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931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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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그리움이야
    2024.07.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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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미친놈 경찰이면 최우선이 시민의 안전 아닌가 그거할려고 경찰된거 아냐? 시민의 위험을 눈앞에서 보고도 외면한놈이 저딴 변명을?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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