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웅상에서 이슈가 많았는데 응급의료시설 폐쇄같은 지역내 이슈에 대한 미흡한 대응했음.
2. 2024년 4월 초 버스 감차이슈도 있었다. 이미 승무사원 수급 문제등으로 운행횟수 감회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감차까지 되어버리면서 배차가 30분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성사시킨 것은 큰 성과였지만 그 외 성과가 없었던 것이 치명타로 작용했다.
3. 낮은 지역구 활동 등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것으로 보인다.
양산을 주민으로써 김태호 출근길 인사만 세번 만났습니다. 김두관 코빼기도 못봤구요..
그때 예감했습니다. 떨어지겠구나....
디테일에 약함 그냥 무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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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양산을 주민으로써 김태호 출근길 인사만 세번 만났습니다. 김두관 코빼기도 못봤구요..
그때 예감했습니다. 떨어지겠구나....
디테일에 약함 그냥 무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