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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26 23:21  (수정 07.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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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673519

올해 국군의 날 행사 태권도 시범 3여단

 

태권도 시범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

 

- 전투력 유지를 위한 훈련, 작계는 도외시 -

 

군은, 전투력 증강, 유지가 제 1의 목표가 아니였나.

 

전역한지 8년이 되가는 전인범 장군이 아직도 회자 되는 이유.

 

덧, 지난해와 지지난해 연속 9여단이 했으나, 밀린 훈련과 교과 일정 때문에 이번엔 3여단이 맡게 됨.

      참고로, 9여단장은 승진하지 못했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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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6 23:29
    베스트

    성근이는 골프로 체력단련하던데

    나라 꼬라지 어마어마합니다

  • 2024.07.27 00:16
    베스트

    "부대 열중쉬어 "     그놈에게 부대는 군부대가 아닌 부대찌개 에 소주 일병 아닌 10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