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법카의 위력. (시대상 2010년까지의 분위기)
친구, 아는 사람, 동창, 동네친구 데리고
밥먹고, 술먹고, 사우나 갔다가, 유흥도 하고, 마누라 꽃도 사고, 애기들 빵도 사고 택시 타고 집에 와도
내가 쓴돈 0원.
법카로 생활비 사용하는 생활을 오래 하면, 이젠 잘못된 것도 못 느끼게 됨.
회사 본부장이 저렇게 살다가 사장에게 직접 걸려서 날아 갔거든,
민사는 안걸더라.
이걸 어떻게 참냐면, 사람됨으로 참는 거.
그래서 공직자 후보 검증할때 법카 사용한거 검증하는 거.
댓글 3
댓글쓰기사장님들 다 저리하고 사심
그렇군요
고위 공직자 가려면 저 유혹을 견딜줄 아는 사람이 가야
부패도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