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72601039910126001&w=nl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티몬 본사를 점거한 고객들에 의해 티몬 직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노트가 발견됐다.
노트에는 "5~7000억(티몬) + 예상 1조 이상"이라는 메모와 함께 "컨트롤타워 부재, 정상화 어려움 판단, 기업 회생 고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또 다른 노트에는 "7/15(mon)"이라는 날짜와 함께 "정산 관련 클레임 > 공문으로 대처 전 우선 말씀드리고 실장님께 말씀"이라고 적혔다.
이미 15일쯤에 알고 있었나봐요
티몬본사 점령 당함 ㅋㅋㅋㅋㅋㅋ
댓글 3
댓글쓰기김용민TV 한 PD는 세달 전에, 또 다른 PD는 한달 전에 알았다는데....
레이더 가동했으면 다들 알았을....
카더라에선 재무팀이 미리 알고 집단 사표 썼다는
😮💨😮💨😮💨
에휴 세금 또 녹아드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