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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26 08:03
388
21
https://itssa.co.kr/15659244

20240726_071644.jpg

 

집 가까워서

귀찮아서 물 안들고 갔었는데

 

요즘은 목 마름이 너무 참기 힘들어서

오늘 꽝꽝 얼린 물 갖고 갔는데

 

너무 꽝꽝 얼려서 그런지

안녹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뼡에 1시간 놔뒀는데

쥐꼬리만하게 녹아서

 

뭥미?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만됐어요 ㅋㅋㅋㅋ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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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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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07.26 08:05
    베스트

    꼬 오옥  안아줘유~~~

  • 2024.07.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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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프네요 ㅋㅋ

  • 2024.07.26 08:07
    베스트

    앜 ㅋㅋㅋㅋㅋ

    물 반만 넣어서 얼리고  

    나갈때 물채워서 나가면 먹기 딱 좋게 시원해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24.07.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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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만 얼려서 보내는데요.

     

  • 2024.07.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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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더하세요. 얼음 녹을 때까지~ 캬캬캬!!!

  • 2024.07.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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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나오는데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낌

  • 2024.07.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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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왕 그렇게 되신거 녹을때까지 고~~~우!

  • 2024.07.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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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매~~~~ ㅋㅋㅋㅋㅋㅋ 꽝꽝 얼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