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정의롭게 보이네요
더 용감하신건 물론이고
나만 그렇게 느끼나?
거기 들어맞는 분도 있지만.... 읍읍
딱히...
더 용감하고 정의로운 거기로 언능 가세요
잇싸에 계실때 자게 읽을만한글 분석글 이해를 돕는글들 대부분을 써주신 분들이라 (라게는 잘모름)
이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남아있는 잇싸회원들 모독하는 글이네요
저도 남아있는데 제가 저를 모독합니까?
그분들에대한 좋은 기억이 많아 쓰는 글입니다
혹시라도 돌아오실 수 있는 계기가 있을까 해서요
더 정의롭고, 더 용감하다
는 문장은 비교대상이 누구로 봐야 하나요?
접니다
본문에 첨부 하시지 그랬어요.
"나만 그렇게 느끼나?" 로 그부분 이해하시길
전에 "언제나 정의롭고 용감하신 ㅁㅁ님" 이라고
그분들 중 한분께 제가 직접 한말입니다 (저는 못하고 있었으니까 )
그 대상이 누군지 알고 있으나, 지금 그말이 잘못 쓰신 문장, 누락된 비교대상에 대한 해명은 안될거 같네요.
전 여기까지만 쓸게요.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집떠난 가족 욕은 그만합시다.듣기 거북해요.
평등 사회 좀 이룩합시다....안그래도 분열된 대한민국 그렇게 또 나누고 싶나요 ㅎ
댓글 12
댓글쓰기거기 들어맞는 분도 있지만.... 읍읍
딱히...
더 용감하고 정의로운 거기로 언능 가세요
잇싸에 계실때 자게 읽을만한글 분석글 이해를 돕는글들 대부분을 써주신 분들이라 (라게는 잘모름)
이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남아있는 잇싸회원들 모독하는 글이네요
저도 남아있는데 제가 저를 모독합니까?
그분들에대한 좋은 기억이 많아 쓰는 글입니다
혹시라도 돌아오실 수 있는 계기가 있을까 해서요
더 정의롭고, 더 용감하다
는 문장은 비교대상이 누구로 봐야 하나요?
접니다
본문에 첨부 하시지 그랬어요.
"나만 그렇게 느끼나?" 로 그부분 이해하시길
전에 "언제나 정의롭고 용감하신 ㅁㅁ님" 이라고
그분들 중 한분께 제가 직접 한말입니다 (저는 못하고 있었으니까 )
그 대상이 누군지 알고 있으나, 지금 그말이 잘못 쓰신 문장, 누락된 비교대상에 대한 해명은 안될거 같네요.
전 여기까지만 쓸게요.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집떠난 가족 욕은 그만합시다.듣기 거북해요.
평등 사회 좀 이룩합시다....안그래도 분열된 대한민국 그렇게 또 나누고 싶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