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당일 자택근처 제과점1, 2
퇴사당일 제과점1 녹취
퇴사당일 제과점2 녹취
핵심 : 양쪽 가게에서 질문 당일 각 50만원 결재. 합 100만원.
빵 50만원어치면 가장 부피가 작은 빵으로 280개다. 들 수 있나? 결재 형태로 보아서, 누가 봐도 자택 근처 제과점에서 법인카드로 선결재 해 두고, 나중에 쓰려는 속셈이 드러난다.
덧, 대한민국 헌정사 이래, 이토록 뻔뻔하고, 염치없고, 수치를 모르는 자가 있던가. 뺨따구를 파바박 갈겨 버릴라.
댓글 17
댓글쓰기빵순이 언니로 인정
진숙이 언니는 방통위가 아니라
당장 SPC 에 고위 직급으로 일하셔야 함~
빵통위
빵에 미친 빵덕 어멈 이진숙
근데 빵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발언하던데 ㅎㅎ 개그하냐 빵숙아
🤬🤬🤬🤬👺🤬🤬
헌정 역사상 이런 빵덕이 없었다능
빵 28ㅇ개 주고 들고가보라고 해야지 와인도 슈퍼 장본것도 주고 들고가보라고
빵에 환장한년인가...
빵을 그렇게나 사서 쳐묵쳐묵했다는거?
빵 못먹어서 한맺혔나
저렇게 많은 빵 먹으면 살 음청찔건데
핵심은 그럼 횡령?
설마 카드깡한거냐
와인도 걸림
몇백만원치 샀음 ㅎ
빵을 실제로 사 가긴 한 거예요?어떻게 횡령한 거예요?페이백?
아무리 빵에 미쳐도 그렇지 혼자 저걸 다 쳐먹었을리는 없고
가족 친지 친구 두루두루 쳐먹였을듯
빵숙이 빵 얻어 쳐먹으면서 좋다고 히히낙락했을 것들 생각하니 치가 떨림.
임성근 족발 카드깡에 이어
빵 카드깡까지
이 쓰레기들이 대체 나랏돈을 그냥 눈먼돈이라고 생각하고
알뜰하게 100원짜리 한장까지 해쳐먹네
대체 빵으로도 이정도면
뭘 얼마나 해쳐먹는거야
결론 자격없음
근대 걱정은 빵진숙이 미끼였고
사퇴시키고 그다음 물건이 더 최악이면 우짜죠
이런건 처벌 안하고 김혜경여사님 300만원 구형 ㅋ 이게 나라입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