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제목은 무너진 이진숙이라는데
https://youtu.be/MPo0V9M-JaM?si=2c6gS15QYXi0Qlm9
무너진 건 이진숙이 아니다.
이쁜 입법 조사관 언니가 무너졌다.
이진숙 아니 이준숙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ㅋㅋㅋ
준숙이 언니가 퇴사 하는 날, 퇴사 후, 법카 반납 안하고 알뜰하게 마지막까지
법카를 쪽쪽 빨아 먹고자, 빵집에서 많은 돈을 계산함.
근데 그 가격인 50만원이면, 단팥빵이 280 개 라서 아침에 미리 예약 주문을 해야 한다는데...
이준숙 언니는 예약 안하고 가서 샀다고 함. 빵 사서 퇴사 하는 길에 직원 들에게 수고한다고
빵을 돌렸다는데... <---- 이 언니 홍익인간 이념이 철저히 박히신 언니인 듯.
퇴사 때, 나가기 바쁜데, 주변 회사 사람 특히 미화야사님들에게 빵까리 돌리는 멘탈.
아무튼 예약 안하고 가서 법카로 빵 사서 지가 먹었겠지.
와인 좋아하니까, 와인하면, 치즈랑 빵이랑 같이 먹는거자너.
아무튼 다시 아무튼
50만원 빵 280개 라는 소리에 이쁜 입법조사관 언니는 무너지고 말았다.
댓글 6
댓글쓰기저런거 틀면 보통사람은 부끄러워서 얼굴 귀 다 빨개지는데 이것들은 싸패인가? 감정동요가 1도없음!!
얼굴에 철판.
그러게나요 🤮🤮🤮
중학교 생활기록부가 입증해줬지요 ㅎ
어떤 사람인지
성악설 승인가?? 어릴때부터 타고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