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시절 목숨 바쳐가며 취재하던 기자?
이진숙이 쓴 마이크 어쩌고 하는 제목의 책을 보고 기자의 꿈을 키워?
남자 선배들이 이진숙 외모를 가지고 비웃던걸 들었다?
그래서 이진숙이 흑화된게 이해된다고 말하고 싶은건가.
그 말하고 싶은건가 이상호 기자.
거세게 저지당하면서도 전두환 집에 쳐들어가던 열혈기자가
이진숙은 전두환 처럼 대하지 못하는가.
카메라 키고 전두환 집에 쳐들어간거 ㅋㅋ
그런 활동역시 사실이긴 한거 같더군요.
정동영도 과거 이야기 하는데 왜 그렇게 변했냐며 탄식하던데
이상호 뉴탐사 강진구도 감싸더니 역시 기자 ㅎ
전에 이진숙 종군기자 아니라고 비판했던 거 같은데....
근데 이진숙 처음엔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 많았다고 알고 있음 왜 이렇게 변했냐 비토하는 층이 언론계 쪽 생각일걸
감싸는건 아닌듯 하던데
정동영과 같은 맘인듯 흑화된 이진숙
고발뉴스 거의 챙겨듣는 구독자입니다만 이진숙 옹호한 기억은 없습니다. 그 반대지요. 취재를 해도 기사 한 편 자기힘으로 제댜로 쓰지도 못하는 능력 부족에 야망만 가대한 사람으로 언급했었는데... 개그를 진지하게 받아들신게 아닐지?
이게 맞을것 같네요.
찾아볼까 하다가 에이 귀찮다;;;
잉~뭐가 맞는거야요?
고발은 허재헌나와서 안보고 허재현불러서 이미지별로여서 원글을 그냥 믿었는데~~😳🙄
기자 부심이 철철 넘쳐흐르는 대한민국에 흔하디 흔한 또 하나의 기~
그럴리가... 저랬던 사람이 지금처럼 변했다는 취지로 말했겠죠. 세월호 당시에 팽목항에서 기레기라고 일갈하시던 분인데 이진숙을 옹호했을리가.
일부만 쓰지 마시고 출처라도 가져오면 좋을꺼 같아요
댓글에도 다른 의견이 있으니...
이상해 기자는 다 내편이란건가?? 😤😠😤😠😤
https://www.youtube.com/live/WoYh10_EG-I?si=nmaGYrla2EFX1DO6&t=5766
판단은 여러분이.
전엔 안그랬는데 왜 저렇게 됐냐 짧게 말하면 될것을 주저리 주저리 넘 길게 말하네 ,,, 올린글 그대로네요
그냥 물고 싶으면 무는 미친년
요즘 보면 그냥 쇼맨쉽이 전부였던 기자인가 싶기도..
악의 평범성
이것도 기자부심입니까.....이상호기자님..
허재현 부르고 나서 눈팅도 끊어버렸는데;;;
어디까지 기자들 부심가지고 그럴꺼에요...
흐린눈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호가 이진숙을 옹호할리 없는데 그 잔에도 비핀 많이 했는데 뭔그 오해가 있는 듯
기자로서의 명성에 대한 욕망이 이진숙을 용감하게 만든건 아닐까요? 김은혜가 상품백화점 무너졌을 당시 다른 기자들 틈에서 악착떨며 인터뷰 따서 주목받은 것처럼요.
요즘 안보고 있었는데 댓글 걸어둔 영상 보니
쓰니의 맘은 알겠지만 과거 멋진 선배였던
기억에 더 빡친거 아닌가 싶네요
자기의 어린시절 우상같았던 선배가
지금 완전 극우로 돌아선거에 대한
배신감같은 그래서 과거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다보니
오해가 생긴게 아닐까 생각삽니다
요즘 이상호 잼 없어서 안봤는데...
그와중에 창스기,지희 둘 다
이상호 말할때 리엑션이 없네요
종의 안됨 을 저렇게 표현하는것 같아요
NTS랑 친한분은 아쉽게도 걸러봅니다
이 글이 전형적인 똥파리 행태
찍힌 추천수도 답이 없음 ㅋㅋㅋㅋㅋ
댓글 24
댓글쓰기카메라 키고 전두환 집에 쳐들어간거 ㅋㅋ
그런 활동역시 사실이긴 한거 같더군요.
정동영도 과거 이야기 하는데 왜 그렇게 변했냐며 탄식하던데
이상호 뉴탐사 강진구도 감싸더니 역시 기자 ㅎ
전에 이진숙 종군기자 아니라고 비판했던 거 같은데....
근데 이진숙 처음엔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 많았다고 알고 있음
왜 이렇게 변했냐 비토하는 층이 언론계 쪽 생각일걸
감싸는건 아닌듯 하던데
정동영과 같은 맘인듯 흑화된 이진숙
고발뉴스 거의 챙겨듣는 구독자입니다만 이진숙 옹호한 기억은 없습니다. 그 반대지요. 취재를 해도 기사 한 편 자기힘으로 제댜로 쓰지도 못하는 능력 부족에 야망만 가대한 사람으로 언급했었는데... 개그를 진지하게 받아들신게 아닐지?
이게 맞을것 같네요.
찾아볼까 하다가 에이 귀찮다;;;
잉~뭐가 맞는거야요?
고발은 허재헌나와서 안보고 허재현불러서 이미지별로여서 원글을 그냥 믿었는데~~😳🙄
기자 부심이 철철 넘쳐흐르는 대한민국에 흔하디 흔한 또 하나의 기~
그럴리가... 저랬던 사람이 지금처럼 변했다는 취지로 말했겠죠. 세월호 당시에 팽목항에서 기레기라고 일갈하시던 분인데 이진숙을 옹호했을리가.
일부만 쓰지 마시고 출처라도 가져오면 좋을꺼 같아요
댓글에도 다른 의견이 있으니...
이상해 기자는 다 내편이란건가?? 😤😠😤😠😤
https://www.youtube.com/live/WoYh10_EG-I?si=nmaGYrla2EFX1DO6&t=5766
판단은 여러분이.
전엔 안그랬는데 왜 저렇게 됐냐 짧게 말하면 될것을 주저리 주저리 넘 길게 말하네 ,,, 올린글 그대로네요
그냥 물고 싶으면 무는 미친년
요즘 보면 그냥 쇼맨쉽이 전부였던 기자인가 싶기도..
악의 평범성
이것도 기자부심입니까.....이상호기자님..
허재현 부르고 나서 눈팅도 끊어버렸는데;;;
어디까지 기자들 부심가지고 그럴꺼에요...
흐린눈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호가 이진숙을 옹호할리 없는데 그 잔에도 비핀 많이 했는데 뭔그 오해가 있는 듯
기자로서의 명성에 대한 욕망이 이진숙을 용감하게 만든건 아닐까요? 김은혜가 상품백화점 무너졌을 당시 다른 기자들 틈에서 악착떨며 인터뷰 따서 주목받은 것처럼요.
요즘 안보고 있었는데 댓글 걸어둔 영상 보니
쓰니의 맘은 알겠지만 과거 멋진 선배였던
기억에 더 빡친거 아닌가 싶네요
자기의 어린시절 우상같았던 선배가
지금 완전 극우로 돌아선거에 대한
배신감같은 그래서 과거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다보니
오해가 생긴게 아닐까 생각삽니다
요즘 이상호 잼 없어서 안봤는데...
그와중에 창스기,지희 둘 다
이상호 말할때 리엑션이 없네요
종의 안됨 을 저렇게 표현하는것 같아요
NTS랑 친한분은 아쉽게도 걸러봅니다
이 글이 전형적인 똥파리 행태
찍힌 추천수도 답이 없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