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투리 잡히지 말자 수없이 다짐하며 살았다"
정치인의 아내로 산다는 게 얼마나 고충이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며 참담한 심정이다.
만약에 이재명과 김혜경 부부가 기득권에 빌붙는 세력이었다면 이토록 고충을 겪었을까?!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진짜 짜증난다 개놈시키들
아 .... 속상하네여...ㅠㅜ
김혜경여사님의 저 피눈물이 언제나 그칠 수 있을까.
그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고대하고 또 고대한다.
ㅠㅠ 여사님
누구는 온갖것들을 덮어주느라고 콜검이 뛰고
ㅠㅠ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힘드실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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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진짜 짜증난다 개놈시키들
아 .... 속상하네여...ㅠㅜ
김혜경여사님의 저 피눈물이 언제나 그칠 수 있을까.
그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고대하고 또 고대한다.
ㅠㅠ 여사님
누구는 온갖것들을 덮어주느라고 콜검이 뛰고
ㅠㅠ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힘드실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