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했는데 얼마나 억울하면
또 그러겠냐 마는 쓰는글 마다 따라
다니며 시비걸기에 같이 대해줬다.
뻐꾸기를 통해 전언까지 하는데
분리했으며 그냥 무시하자 서로
그렇게 이기고 싶어? 그래 니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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