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새우 새우 그러길래 뭔가 했다.
난 솔직히 여기서 조국 비판 받아도 신경 안써.
하지만 비판 형태가 희화화를 통해 과장의 단계를 너머 비난이 된다면
이건 좀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해.
한 대상의 외모를 희화화하고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혐오를 스며들게 하는 것!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어?
그래 일베새끼들이 하는 짓이잖아.
이해 가능한 비판을 통해 메세지를 전달한다면 서로 토론이 될 수 있지만
일베처럼 그들만의 코드와 조롱의 언어로 글을 쓴다면 결국 그 코드와 언어를 이해하는 자들만의 결속만 다지고 혐오을 부추기면서 자기들만 자위할 뿐이지.
그래서 궁금한것이
몰랐어? 아님 알고 일부러 반복하는거야?
댓글 10
댓글쓰기동감합니다!!
새우새우 입에 달고 사는애가
잇싸 이미지 더럽혀진다고 걱정
이동형 얼굴 먹칠한다고 걱정 ㅋㅋ
뭔가 잇싸 개편할 때가 왔음
확 뒤집어 엎어야함
그래서 그사람분리했네요
희화화가 외모가 아닌 행동이었다는걸 못 보셨나 보네
ㅋㅋ 왜 행동이면 정당화되?
새우꺽기는 사진찍는 모습에서...정치인이 연예인임? 일을 해야지
촬영 기사까지 붙어가며
매번 저 사진찍는 포즈의 사진이 나오는거 보면
조국당에서는 저 포즈가 조국이 손가락 치켜든 트럼프 포즈 처럼
조국 당이 알리고 싶어하는 포즈 같은데요
정치인의 행동과 말이 메시지인데
정치인의 메시지로는 불필요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죠
저런 사짜는 밟아야 합니다. 엄한 사람들 선동해서 나라 어지럽히는 세력들. 한동훈 가발 윤석열 배때지 조국 새우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세미 탈모인 입장에서 한동훈 가발 조롱도 재밋긴한데 생각해조면 좀 그렇긴합니다 욕먹어 마땅한 인간이지만 누군가에게 탈모는 심각한 고통입니다- 세미 탈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