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평하게 가니까. 나한테 그런 대우 받았다면 니 글이나 댓글부터 다시 보고 와라. 

잘 모르겠으면 소리내서 3번씩 읽어봐. 

난 한넘만 패   너같은 막장인 넘들만

근데 넌 시도때도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너의 오물덩어리 댓글을 배설 하더구나

아무리 관심받고 싶은 종자라지만 심하다 싶다 너란넘은...

너같은게 할 수 있는게 이정도 뿐이겠지. 

무당파는 그래도 조리있게 글이라도 쓸 수 있었는데. 

무당파는 가고 너같은거나 기어 들어오냐.. 어휴.. 

뭐야 댓글과 하나도 연관성이 없는 답글이?

그 수준으로 누굴 평가하고 누굴 비하하고 누굴 조롱한다고?

못난넘 ~~오늘도 앵무새 처럼 했던말만 반복할래?

누가 너넘 댓글 코치하냐?

참 너같은 넘이 잇싸물을 흐리다니  잇사 유저들 참 부끄럽겠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미지 관리를 왜 넷상에서 하는지 몰라. 

안그래도 오프세상에서 눈치보고 살아야 하는데.. 

온라인 세상이자나

대세가 그런데 따라야지 뭐 

중2병 스럽지. 

중2병 스럽게 그렇게 외치고 나 강퇴 날려도 되는 거지. 

운영자는 그럴 권한이 있다고 했잖아. 

근데 잇싸지기는 진상들의 진상짓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인 다는 거다. 

그러니까 고심이지. .

열받아서 질러 버릴 수 도 있고, 그거 수습해서 다시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라는 거야. 

인간적이잖아. .  안그래?

나는 기본적으로 내가 그런 인간이 아닌데.

남한테 나도 못하는걸 바라고 욕하고 징징거리는 것들을 혐오 한다. 

휴머니즘 실종 이라 지럴떠는거라구

어제 이야기 했잖아

혼자 직진하지 말고  백밀러도 보고

사이드 밀러도 보라고  브레이크  그딴건  

누구나 밟을수 있어   

들이박는거는  목숨걸고 박는거 아니냐?

휴머니즘은 동네 친구나 직장 동료들 한테 찾아야지. 

어쩌겠어. 

근데 이런 중소교모 커뮤니티는 또 그런 휴머니즘이 바탕이 되기도 하지.

그래서 끈끈하고 좋았다는 소리잖아? 

그 끈끈한 시절이 이제는 다시 못올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잇싸지기도 그동안 포인트 쏘고 어쩌구 복권 만들고 그런거 다 휴머니즘 기반한 거라고 볼 수 도 있잖아. 

재밌게들 알콩달콩 놀라고. 

뭐가 되었던 사건은 벌어졌고, 수습은 해야 하고,, 그 와중에 상식적이고 좋으신 분들 떠난건 아쉽고. 뭐 그건 맞지만. 

세월 지나면 다시 끈근하게 휴머니즘 으로다 놀 수 있다. 

일단 당대표 선거 8월만 되어도 이재명 90% 당선 되고 끈끈함을 확인 할 수 있고. 

곧 있을 탄핵 국면에서 부터 대선 까지 끈끈함을 확인할 길이 널려 있다. 

물론 그 와중에 조국이 또 지들 맘에 안드는 짓 반드시 할테니까. 약간의 잡음은 있겠지. 뭐. 

알콩달콩 기억하고 있으면

자퇴 하신분들  비웃는 글에 동조하지 말고

공개사유 없이  접근금지 되신분들은

왜 그런지 생각좀 해보길 바래

난 계속 지럴 떨거거덩

그러니까 그걸 구별을 좀 해야 한다고 본다. 

떠밀려서 같이 속상해서 나간 분들하고. 

진상 짓 하고 이합겔을 실제로 같이 이용했던 이들 말이야. 

이합겔을 이용했다고 거기 모든 글을 수용한건 당연하게 아니겠지. 

그래서 권유를 한거잖아. 

그 권유 마저도 억울해 하고 카루소는?? 이렇게 따지면서 나가는 이들을 어떻게 휴머니즘으로만 볼 수 있겠냐??

너는 계속 그래라. 

너는 상식적이고 좋은 이들 떠난게 아쉬울 테고 그럴 법도 하다고 나는 생각은 한다. 

에이구 

머 어쩌겠어 글케 말해줘도 눈치없는걸

다만  글쓰고 막줄은 자제해봐

그럼  형글  호감도 많이 올라갈거야

분리 풀고 대화 하려는분들이  많이 생겨 난다면..

사실 욕없이 비아냥질 하는 게 더 재미나지요. 

그냥 야이 XXX는 고민 없이 배설 하는 거고. 요걸 욕없이 어떻게 멕일까. 이런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상 평가는 니 몫이니까 니가 알아서. 하고. 

정신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 하지는 않지만.

같잖은 짓을 지적하고 다니니까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너 같은 거한테 이런 평가를  들어도 그건 내가 감수 해야 하는 거고. 

니가 나를 평가 하는 것 처럼. 

나도 똑같이 같잖은 짓을 평가 할 수 있는 거잖아. 

공평하잖아. 

공평하게좀 살아. 짜샤.. 왜 지들만 억울한거 풀어야 하고. 왜 지들만 정당하다고 하는지 몰라. 

그렇게 생각하면 글이라도 잘 쓰던가. 

읽기도 힘든 글쓰면서 니가 할말은 아닌거 같다..

글 길게 쓴다고 명문이 아니란다.

하나마나한 소리를 길게 늘어놓는것도 재주라면 그건 인정하마

나에 대한 비난을 하는건 이해한다.. 내가 너를 비난했으니

계속 그렇게 남에 글에 비판이나 하면서 살기 바란다..

니 스스로를 좀먹는 일이다

그래 그거는 아무나 못하지. 

불특정 다수 한테 이런 취급이나 받으면서 왜 굳이 지적질 하고 다니겠냐. 

그래서 나는 남한테 나 처럼 하라고 기대를 하지를 않지. 

근데 나처럼 비판 조롱 욕설 감수 하고 지적질을 하는건 공평하지 않냐 이거야.. 

공평하게 나처럼 주저지 주저리 길게 써가면서 해보면 얼마나 좋냐.

물론 못하겠지만.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그러면 별 수 없지. 내가 싸지러 놓은게 있으니까. 

대세반해서 혼자 지랄 하면 그냥 좋은말 하는 것들 보다 저 위에 놈 같이 대뜸 지랄하는것들이 훨씬 많다는걸 알아야 한다. 

그러면 나는 똑깥이 공평하게 하지만. 남들도 다 보는 대댓글이기에 나는 험한말이나 하는 놈이 되는 거다. 

그런거는 내가 감수하는 거고. 

근데 나는 최소한 공평해 하려 한다는건 맞으니까.   서로 감수 하면서 살자. 

다 좋은데요 반말금지! 반말 듣기엔 너무 오래 살앗어요.그리고 글좀 짧게 써쥬세요.길어서 매번 읽다 중간에 포기햇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