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의 대통령시해로 시작된작품이
한국 정치사의 굵직한 사건들 총망라하면서 12회까지 달려가는데..
어느순간 박동호가 엎어치면 정수진이 되치고를 무한반복하는데
보다가 질려버려서 뒤쪽 이야기는 넘기면서 스토리라인만 보고 마무리 ㅎ
차라리 영화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듬
아님 6화정도로 하던가 ㅎ
괜찮지 않았나요. 정신은 없었지만.ㅎㅎㅎ
슬프지만
드라마 정치판이 현실 정치판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빈약해지는 느낌은 있지만 전 오랜만에 재미있게 봤어요^^ 토요일 하루에 다 봤어요
빌런들이 죽지않고 계속 부활해서 더 큰걸로 괴롭히는 패턴이 반복되니까
힘들더라구요
저도 그런 점이 아쉽기는 했어요^^;; 용어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한루프가 실행되는 느낌.....
박동호가 죽지 않으면 절대 감옥에 안가는 시스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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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괜찮지 않았나요. 정신은 없었지만.ㅎㅎㅎ
슬프지만
드라마 정치판이 현실 정치판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빈약해지는 느낌은 있지만 전 오랜만에 재미있게 봤어요^^
토요일 하루에 다 봤어요
빌런들이 죽지않고 계속 부활해서 더 큰걸로 괴롭히는 패턴이 반복되니까
힘들더라구요
저도 그런 점이 아쉽기는 했어요^^;;
용어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한루프가 실행되는 느낌.....
박동호가 죽지 않으면 절대 감옥에 안가는 시스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