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관리해도 여성의 자궁은 나이대로 갑니다. ㅠ.ㅠ
얼굴, 몸매, 다른 기타 장기들은 노화를 늦출 수 있어도
폐경은 늦출 수 없음.
저도 늦게 결혼해서 40에 첫째, 41에 둘째 낳았어요.
노산이라 검사는 더 받았고 의사샘이 더 신경 쓰셨죠.
걷기, 요가 등 출산전에도 운동 꾸준히 하고 체중관리해서
둘 다 자연분만 했네요.
큰애는 건강하고 작은애는 신장이 조금 안 좋게 태어났는데
전 노산 때문이라고는 생각 안했어요.
노산일 경우 건강하지 못한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높지만 저런
경우 자꾸 노산 탓으로 돌리는거 같아 한편으론 마음이 안좋아요
저는 39에 출산 자연분만했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고등학교 1학년 쯤에
출산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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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관리해도 여성의 자궁은 나이대로 갑니다. ㅠ.ㅠ
얼굴, 몸매, 다른 기타 장기들은 노화를 늦출 수 있어도
폐경은 늦출 수 없음.
저도 늦게 결혼해서 40에 첫째, 41에 둘째 낳았어요.
노산이라 검사는 더 받았고 의사샘이 더 신경 쓰셨죠.
걷기, 요가 등 출산전에도 운동 꾸준히 하고 체중관리해서
둘 다 자연분만 했네요.
큰애는 건강하고 작은애는 신장이 조금 안 좋게 태어났는데
전 노산 때문이라고는 생각 안했어요.
노산일 경우 건강하지 못한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높지만 저런
경우 자꾸 노산 탓으로 돌리는거 같아 한편으론 마음이 안좋아요
저는 39에 출산 자연분만했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고등학교 1학년 쯤에
출산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