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yyewX6BueY?si=sUs5jx-Tf_5UlVVJ&t=1197
양극단의 주장을 가지고 서로 싸운다!! 난 그게 젠더갈등의 근본이라고 본다.
그러나 우리주위에 실제 양극단이 얼마나 있나?
내가 그래서 이준석 과 류호정이 싫은거다! 그들이 혐오정서를 정치로 가져왔다는데 문제가 심각하다!
일베의 지지를 받는 이준석.. 메갈의 지지를 받는 류호정 그런데 둘은 또 정치적 이해관계로 손을잡았었다!
나에 여동생 누나를 보면 당연히 아직도 우리사회는 여성에게 부족해보이고..
또 나에 남동생 오빠를 보면 남자라는 이유로 막중한 무게를 짊어지게하고..
양극단의 주장으로 서로 공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난 젠더갈등 잘모른다. 그냥 듣는거 자체가 혐오다! 그래서 내글에 공감을 못하고 니가 뭘아냐?? 이럴수도 있다.
그냥 그냥 나는 극단적인 주장이 마치 일반적인거처럼 말하는 이준석 류호정부류가 싫은거다!!
댓글 5
댓글쓰기완전 동의합니다.
서로의 고충을 이해해야하는데
지들의 정치를 위해서 사람들을
세대, 성별 등으로 갈라치는 것들을 족쳐야죠.
제도 문제가 있는데 애먼 허수아비 때리네요
과연 일부의 선동일지는 글쎄올시다 입니다.
수년 전부터 지인 여성분들이 주의 환기시킵니다.
행여나 여성과 눈 잘못 마주치기만 해도 성추행범으로 몰려 고소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남성을 잠재적 성폭력자로 간주하는 분위기는 문재인 정권이 부추겼습니다.
문재인과 변절 586 그리고 꼴패미들이 대한민국 남성 전체를 잠재적 성폭력범으로 몰았습니다.
이것은 더민주의 과오입니다.
완전공감~
저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