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라라는 말이 있음..
이건 바로 '무죄추정의 원칙'의 중요성을 알리는 격언? 같은 거임..
그만큼 무죄추정의 원칙이 중요하다는거임.
저게 깨진게 문재인정권 때였고, 강선우도 지분이 있다는거죠..
힘좀 있고 목소리좀 크게 낼수 있는 사람들이 무죄추정이 깨지는데.. 법의 원리원칙이 무너지는데 다 앞장섰자나요?
사과 근데 누가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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