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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24 20:37  (수정 07.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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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631842

여자의 눈물이 그 증거라면서

 

무죄추정이 깨지고 여자들의 꽃뱀짓으로 인해서 그냥 재판결과가 정해진 상황에서

 

무고관련 문제가 계속 생기는 상황이였음.

 

남자의 방어권 자체가 무너진 상황이였고, 이건 당시 변호사들도 이거 어떻게 법적용하고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도 안된다고 하는 상황이였음..

 

 

그때 민주당 페미언니들이 저 법에 대해서 엄청 푸시를 하고 있었고,

 

그리고 반대의 목소리가 있었어요 왜 반대목소리를 듣지도 않고 그렇게 법만들생각을 했을까요???

 

 

저사람은 그때 당시에도 반대목소리를 들을려고 하지도 않았음.. 여자의 눈물이 그 증거니까...

 

이건 이선옥작가의 당시 글을 적은것만 봐도 어떤 분위기인지 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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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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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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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 정말 법에 있는 것처럼 기소하고 판결하면 미친변태성욕자새끼들 제외하면 녹음 안하지. 하기 바쁜데. 증거도 없이 여자 말만 믿고 기소하고 선고 때리니깐 녹음하는거지. 강선우 반대. 

  • 2024.07.24 20:41
    베스트

    미국 부통령이 말한, 펜스룰이 생존비법이던 시대였지.

  • 2024.07.24 20:42
    베스트

    말잘하는 전형적인 페미 스타일 

  • 2024.07.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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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선옥 한 표요

  • 2024.07.24 20:47
    베스트

    강성페미 우려에 대한  답변도 없었다는거

  • 2024.07.24 20:59
    베스트

    오늘 얘기 들어보니, 남성청년들이 무엇을 반대하고 우려했는지 여전히 모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