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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24 20:32  (수정 07.24 20:33)
238
9
https://itssa.co.kr/15631719

난 김민석 강선우로 간다.

 

성관계 전 후 녹음은 괜찮다.

성관계 중 녹음은 안된다.

 

그 정도면 나는 이해 해줄 수 있다.

그리고 폐기 됐으니까 더 생각해서 보완해서

누구도 억울함이 없게 만들기를

21대 지민비열, 22대 지민비민

대통령 이재명 중임 찬성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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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4 20:37  (수정 07.24 20:38)
    베스트

    원래 본인이 참여한 대화의 녹취는 불법성을 따질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녹취가 성관계일 경우는 별도 취급해, 죄로 만들자는 발상에 설득 됐다는게 이해 될 수 없는 부분이죠.

    즉, 녹취 대상에 남여를 구분하기 전에, 녹취라는 개념안에 예외를 두어야 한다는 발상이 합리적이라 생각해, 혹은 설득되어, 법안을 발의했다는게 비선호의 이유입니다.

     

    - 이미 폐기 된 법안이라지만, 여전히 비호감이며, 지켜 보고 있다는 소리.-

     

  • 무명 작성자
    2024.07.24 20:45
    베스트
    @노공2️⃣산

    아까 들어보니까 정확히는 '유포'가 문제인 것 같음.

    신음소리가 들어가있는데 그 신음소리를 녹음해서 지인들에게 유포했다는게 문제인것 같은데 그걸 막기 위해 녹음 자체를 못하게 하려한듯 보임.

    근데 그 내용이 성관계 중 녹음을 막고자 한거라면 취지는 이해를 한다는거고, 폐기됐으니 취지는 알겠지만 방법이 틀렸다는거니까 다른 방법으로 바꾸길 바라는거고

    강선우라는 인물 자체는 말을 너무 잘하고, 이대표가 직접 출마를 요청했다니까 5등이라도 하길 바라는 마음에 한표 주려함.

  • 2024.07.24 20:49
    베스트
    @무명

    형은 납득의 이유가 되었지만, 내가 말한건 비호감의 이유야. 

    계속 정치를 해야 할 강선우가 설득해야 할 부분이라는 소리.

  • 무명 작성자
    2024.07.24 20:50
    베스트
    @노공2️⃣산

    그치그치. 뭐 각자 생각은 다 다르니까.

    형을 설득하는건 강선우의 몫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