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싸 - 우원식이 머리를 썼으나, 의미가 없고 당원들 화만 돋군 결과만 됐네요. (itssa.co.kr)
우원식이 머리를 써서 명분을 취하려 했으나 결국 아래와 같이 독이 됐습니다.
퇴임 하루 만에… 류희림 방심위원장 연임 (naver.com)
얼마나 더 당해야 냉정해지고 사리분별이 생길까 참으로 안타깝네요.
꼼수와 밀실야합으로 본인들에게 해가 되는건 하루빨리 제거하려는게 저들의 습성인데,
그걸 기다리고 양당 협의를 하자고 제안을 해요?
일부 민주당의 나이브함에 치를 떱니다.
명분은 무슨 명분이요.
명분이라는 품격 있고 고리타분한 단어는 이낙연때나 어울리는 단어죠.
지금은 야만의 시대입니다.
댓글 2
댓글쓰기묘수라고 포장해주는 사람들
순진한건지 직업정신인지 고백해봐라
어떤게 묘수인지 설명하라면 딴소리나 해대고
이진숙 청문회 보니 우리 우원식 의장님을 한번 더 안깔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