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시내의 안전한 호텔에서 CNN 보도를 중계하며 얻은 이라크전 종군 여기자라는 허명은 완장에 대한 욕망을 더 키웠을 것이다. (송요훈 전 MBC 기자 글 중...)
= 풍백소년과 김엄마가 날마다 지적하는 KBS 사옥 앞 재난중계랑 크게 다르지 않네요(?)
소름 😨
안바도 비데오
전쟁이 터진 이라크에 있었으니 종군기자라고 우길 것이고 통했나 봄
송작가TV가 유죄 판결 받은 걸 보면
헐,...사실이라면 이거 큰 사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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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소름 😨
안바도 비데오
전쟁이 터진 이라크에 있었으니 종군기자라고 우길 것이고 통했나 봄
송작가TV가 유죄 판결 받은 걸 보면
헐,...사실이라면 이거 큰 사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