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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23 21:05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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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614101

바그다드 시내의 안전한 호텔에서 CNN 보도를 중계하며 얻은 이라크전 종군 여기자라는 허명은 완장에 대한 욕망을 더 키웠을 것이다.
(송요훈 전 MBC 기자 글 중...)

 

= 풍백소년과 김엄마가 날마다 지적하는 KBS 사옥 앞 재난중계랑 크게 다르지 않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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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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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름 😨

  • 2024.07.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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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바도 비데오

  • 2024.07.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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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 터진 이라크에 있었으니 종군기자라고 우길 것이고 통했나 봄

    송작가TV가 유죄 판결 받은 걸 보면

  • 2024.07.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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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사실이라면 이거 큰 사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