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LdbXfw7Nqw?si=i2ZPa8Hq7-j9E9YM
소설입니다.
예전부터 계속해서
국짐당에서 백종원 모셔오려고 개난리를 치고 있었던거 같은데
이번 사건이랑
이진숙이 2022년12월 강연에서 소유진 언급한거 보면
지속적으로 입당권유 + 괴롭힘을 했을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
본사에서 매출 보증을 해줬다고 말하고 그걸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공정위에 더본코리아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제소한 것 이해가 안가구요.
본사와 대화를 시도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매출보증했으니까 돈내놔라 며칠 떠들더니 제소?
댓글 7
댓글쓰기ㅈ되기 싫으면 우리손 잡아라 이건가?
ㅈ되기 싫으면 와서 국짐당 이미지세탁해서 대선 이기게 해라...이거겠죠...
자꾸 무명님 쫓아다니면서 댓글 다네요 ㅋㅋㅋ
기레기 기사가 너무 악의적이라 충분히 글쓴이 음모론 이해됨 ㅋㅋ 아주 죽이려고 쓴 내용이였음
한겨례 기자였죠. 진짜 아주 작정하고 죽이려고 쓴 기사더라구요.
진심 한걸레.. 조중동이랑 하등 다를바 없음
더본코리아 상장때문임
IPO앞두고 의례 겪는 일 정도??
보통 이런건 상장주관사에서 언론 관리해주고 하던데
상장해주는게
맞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