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원 중심의 민주당과 영입인재 이재성에 대한 기존 부산 기득권 정치세력들의 물밑 네거티브가 심한 듯
최택용 후보도 진정으로 당원중심의 민주당을 원한다면 출마하지 않고 이재성을 도왔어야 한다고 봅니다
친명 표를 이재성과 최택용이 갈라 먹는 걸로 보입니다 (토론에서도 이재성이 부산 평균 득표율 이하라고 디스하던데 기장군과 조경태가 있는 사하을을 비교하면 됨?)
기존 지역 기득권 정치세력(대체로 비명)은 변성환으로 단일화 한 듯 하고...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긴 하지만
부산 민주당도 당원 중심의 새로운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이 되었으면 함
그러기 위해서는 전국에서 당원들의 지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부산 권리당원 지인있으신 분은 전화라도 한통씩 해주면 큰 힘이 될 듯)
이재성 후보 잘 할겁니다
부산에도 인천의 기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예전에는 시도당위원장 선거란게 있는 줄도 몰랐고 시도당위원장이 누군지도 잘 몰랐는데...
그러고 보면 서은숙이 부산시당위원장 잘 했음
당선될 때도 어려움 많았다고 들었는데
내일 수요일부터 온라인투표 시작합니다
기존 정치인들이 험지에서 고생하고 밭을 일군 것까지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공도 인정하고 앞으로의 정치활동도 응원합니다
다만 나쁜 구습은 사라지기 것임
댓글 6
댓글쓰기같은 진영 같은 당이라고해도
진짜 지역구에서 더러운 플레이들 하고 있구나
정치 신인들 견제하고 어떻게든 스크래치내서 쳐 내려고 하는
구태 정치인들은 진짜 사라져라 이번 기회에
새술은 새부대에...
변성완 조직이 이번에 꽤 움직이는 듯
헐 야비한것들 ㅜㅜ
이재성후버 힘내세요!!!!
저런것들이 발목을 잡고 있었구나
지역 텃새 ㄷㄷㄷ
경북도 마찬가지에요 ㅜ.ㅜ 기득권...
이재성님 힘내세요~
꼭 이겨내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