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이 누군지도 모를 때 읽었던 글에
단 댓글에 누군가 좋아요를 눌러서
이 글을 다시 보게 됐다..
철학자도 시인 앞에선 밥과 술을 산다던가,
글쟁이의 최고봉이 시인이라던가
👌ㅇㅈ👌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
질문을 허용하지 않는것은 답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더군요
류근시인님 글 저도 반성하며 읽었습니다
대부분의 소설가는 시인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다는 말이 있죠.
자기는 몇권에 걸쳐 수천 수만의 텍스트로 표현하는 세상을 몇자, 몇줄, 또는 몇분의 노래로 함축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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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허용하지 않는것은 답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더군요
류근시인님 글 저도 반성하며 읽었습니다
대부분의 소설가는 시인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다는 말이 있죠.
자기는 몇권에 걸쳐 수천 수만의 텍스트로 표현하는 세상을 몇자, 몇줄, 또는 몇분의 노래로 함축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