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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2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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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59792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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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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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6년이 되었네요.

    아들과 함께 부산 시청 분향소를 찾아갔던 때가

    벌써 6년이라니...

    정말 그리운 분입니다.

     

  • 쥐박이때 노통 서거엔 목 놓아 울 수 없었다

    우리네가 만든 암울한 시기여서

    2018년의 그 때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진보정치인이 허망하게 가버려서

     

  • 2024.07.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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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효..ㅠㅠ.. 에효...ㅠㅠ. 심상정 이자가 마구 몰아댄건 아닌지 의심됨..ㅠㅠ.

  • @테트라고날

    🤬🤬🤬🤬🤬🤬🤬🤬🤬🤬🤬👎👎👎👎👎👎👎

  • 2024.07.2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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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 현장에서 인파를 피해 들어간 호텔 로비에서 만나 함께 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에게 가진 유일한 따듯한 기억입니다.

    노회찬 부부가 20년을 기려 만든 정의당을 이렇게 멸종시켜 버린 심상정이 새삼 미워지네요.

    오늘은 노회찬을 기려 심상정 욕은 참겠습니다... 

  • 2024.07.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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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다시 이런분들을 만날수있을까요...노무현,박원순,노회찬...유일한 희망 이재명!!!!

  • 2024.07.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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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07.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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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