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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22 22:42  (수정 07.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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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596201

국회의원 7명중 6명이 사진만찍고 감

이름올리고 사진찍고 가는게 목적인듯

https://naver.me/IItvMOwI

용혜인 실망

그간 칭찬글만 올렸는데

국회부의장빼곤 사진찍고 토론회 시작전 다 빠져서

사회자가 사진만 찍으러왔냐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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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2 22:43
    베스트

    이럴거면 가질 말아야지 뭐하는 거냐 에휴

  • 알렉시스 작성자
    2024.07.22 22:44
    베스트
    @꼬맹이ee

    그쵸 그냥 토론회도 아니라 참 씁쓸하네요

  • 2024.07.22 22:47
    베스트
    @알렉시스

    사람 죽은 자리에 가서 사진 찍는 윤석열 김건희와 전혀 다를 게 없는 정말 개같은 행동이에요. 한창민 정말 개실망이네요. 다음은 없어야할 것들로 이미지 누적되는 거죠..

  • 알렉시스 작성자
    2024.07.22 22:48
    베스트
    @꼬맹이ee

    진짜 오질말지 ㅋㅋ 기념사진찍고갔다니 참 참담하네요

  • 2024.07.2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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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시스

    그니까요 ㅠㅠ

  • 2024.07.22 22:49
    베스트

    용혜인은 비례 한번 더 하는 실수로 나가리임 지역구에 도전했어야 함

  • 2024.07.22 22:57
    베스트

    한창민,용혜인 실망이네.. 

    벌써부터  카메라만 의식하는 다선기득권화  되고 있는것은 아니겠지

  • 2024.07.22 23:12
    베스트

    이학영 혼자 남아있었다니 헐...

  • 2024.07.22 23:16
    베스트

    이날 토론회에는 용혜인·김성회·김주영·한창민·박홍배·이용우·이학영 등 7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부분 토론회 시작 전 인사말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자리를 떠났다.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건 이학영 국회부의장뿐이었다.

     

    ㅡㅡㅡㅡ

    벌써부터 저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