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특정 선수에게 관심있다라는 기사가 나오면
축구 커뮤니티 사이트에
줄곧
맨유가 부르면 와야지.
맨유가 오라면 와야지.가 작렬했음.
그러면 검찰더러
건희가 부르면 와야지.
건희가 오라면 와야지.의 준말은
건부와. 건오와. 인걸까?
ㅋ
김민재가 그런거 잘했는데
나폴리가 부르면 와야지요.
그래서 나폴리 팬들이 그를 지금도 아낀다.
김건희가 부르면 가야지
그러니끼 검찰 패밀리는 김건희의 종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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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김민재가 그런거 잘했는데
나폴리가 부르면 와야지요.
그래서 나폴리 팬들이 그를 지금도 아낀다.
김건희가 부르면 가야지
그러니끼 검찰 패밀리는 김건희의 종복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