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 늙은자 미쳤나봅니다. 😡

숨겨왔던 진심 폭발한거죠

지역주의 부산물로 특혜를 본 퇴물의  말로

에휴.. 

잘 지는게 중요하다라는 것도 모르는 늙은입니다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경계해야할 나이와 직업인데

스스로 늙어 쓸모없음을 저렇게 증명하네요. 😤

참담하네요..

아마도 저러는게 나중에 경남에서 지지받기 위한 포석 같아요..

간교한거죠

천원짜리 당원이란 말도 있었죠.

까묵고 있었... 크아앙

동생따라 이준석당으로 꺼졌으면 하네요. 😤

순간 이명박인줄...

다들 그렇게 보시는군요 🤣🤣🤣🤣🤣

저도 집쓰네요 😭

옜썰 😑

그러게요.. 쩝

저도 어차피 지는 경선

멋드러지게 경선하는 모습 좀 보여줬음 했는데

너무 과한 요구였네요.. 긁적

제 글에 조롱이 있습니까?

당원에게 집단쓰레기라고 명명하는

민주당 당대표 후보에게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닌가요?

잇싸에서 조국과 조국당에 대해서 비판하지 말라고 했나요?

심한 비난, 조롱을 하지말자는 것 입니다.

비판과 비난, 조롱을 구분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본문이 아니라 댓글 보고 한 말입니다.

심한 조롱이 아니라 쌍욕도 박네요.

자당 당원들을 집단쓰레기라고 쌍욕하는 정치인에게

쌍욕 하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같은 당원동지도 아닌 조국한테는 같은 범민주진영이라며 조롱도 하지 말라는 분들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저도 혐오나 조롱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혐오나 조롱으로 사회가 좋게 바뀌지는 않더라구요.

조국이나 조국당이 잘 하는 일이 있으면 칭찬하고

응원하지요.

근데 요즘 너무 헛발질을 하는것만 보이니

조롱이 극심해진다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그렇게하면 뭐가 좋아질까요?

그런 조롱과 혐오를 보면 즐겁지는 않고

그저 화 또는 짜증만 증폭되지 않을까요?

저도 조국이 정치한다는 것을 반대했고

창당도 반대했고

창당후 행태들에 대해서도 비판 많이 했죠.

혼잣말로 욕도 했구요.

비판에 대해서는 저도 추천을 누릅니다.

근데 비난, 조롱에 대해서는 비추를 누르죠.

요즘은 그냥 스킵하고 안보게 됩니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조롱을 하시는 분들은 그 분들의 생각이 있고

조롱하지 말라는 분들도 그 분들의 생각이 있으시겠지요.

하지말라는 질책들에 속상하신게 있으시면 푸셔요.

요즘 잇싸가 질풍노도 기간이라서

더 날이 서 있는것같아요. 😂😂 

저도 김두관 발언 욕쳐먹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자를 등지고 비난하는 정치인은 정치를 할 자격이 없는 거죠. 그럼 비판은 물론 비난과 조롱도 감수해야하는 건데, 요새 잇싸내에 일부 분들이 조국을 조롱하고 비난하면 안된다며 완장질 하는 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런 댓글을 달았네요.

시짱님 본문 글에 매우 동의하는데, 본의 아니게 짧은 댓글로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같아 죄송합니다.

우리의 적은 국짐과 수구도 우익도 아닌 자익집단인데..

ㅠ

좋은 저녁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