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선때 더 쿠새끼들이  이재명한테 뭐라고 했는지나  찾아봐라.

그때는 너가 선거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고. 더 쿠 를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때 이재명이 문재인 발목 잡아가지고.. 지랄 할꺼라고 했던 애들이 더쿠새끼들이야.

조둥아리로 저런 특유의 비아냥 소리를 이재명한테 했던 애들이라는 거야.  

저거들은 세월 지나자 180도 바껴가지고 문재인 대신에 이재명 넣고 똑같이 지랄이나 하는 거야.. 

일관성은 있지.. 화장실도 손잡고 가는 여성들 동질감?? 막 그런거라고 나는 본다. 

한번 대세 정해지면 거기에 순응해서 무리에 일원이 되는거지, 절대 다른 소리 하지 않은거야. 

그런 작은것들이 뭘 안다고 시부려 되는지 시벌. 볼때 마다 짜증나네.. 

지난 대선 때 더쿠 애들 글 끌어다 쓰고 짜란다짜란다 개딸최고 하던게 클딴 애들이고 김어준은 개딸과 함께하는 다뵈 했었는데요🤔

저도 그 때 더쿠 알았지만 2030 젊은세대가 건강한 정치를 한다싶어 기특했습니다

다들 그런 분위기였구요

근데 그 전엔 이재명을 악마화 했었어요?

저도 개딸애들한테 호의적이었습니다. 

진지하게 머리끈 둘러메고 구국의 강철대오 한총련 외친던 4050틀딱중 한명으로서 

발랄하게 너무 대단하지 않게 즐기면서 지지하는 개딸들이야 말로 건전한 세대교체 라고 생각했습니다.

2018년 지선때는 똥파리에 거의 모든 민주진영 커뮤니티들의 홀렸으니 대충 넘겼지요. 

근데 지금 하는걸 여기서 지켜 보니까..

적어도 더쿠 하는 친구들은 2018년 지선때랑 지지하는 대상만 다르지 그때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2018년때는 제가 한참 똥파리와 딴지에서 투닥거린 시기 였는데

그때 딴지에서 여성시대 미씨usa 더쿠 같은 여성 사이트 여론이라면서 캡쳐를 수시로 뿌렸기에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때 이재명 낙지사 거리면서 이재명 고추 점으로 더 쿠 특유의 기발한 조리돌림을 했던것 같은데. 

세월 지나 정확하게 뭐라고 했는지 까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선생님 화 좀 가라 앉히고 말씀 하셔도 됩니다.

글로 늬앙스를 전달 하면 좋을텐데. 

지금 제 늬앙스는 더 쿠녀석들에 대한 가소로움이 더 정확할 겁니다. 

아...

김민수석 착착 달라붙네요 

저는 원대찬대처럼 수석민석 밀고 있었는데😊

그 전주에요 

그거 말고 그 전 주에 출연하신 거 얘기하는 거 같은데요~😄😄

그건 지난주고 그 전 주에

본인도 최고위에 드가게만 해달랬으니 5위로 그럼ㅎ

이때 열린당 당원들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었던걸로 알아요... 저도 첫 당적이 열린당이었는데 총선 이후 관심이 뚝 끊겨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ㅠㅠ 합당 과정서도 많이들 화나셨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