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이지 전쟁터가 아니다.
전쟁중인 전사를 존중하지만 놀이중인 놀이꾼도 존중받고 싶다.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저도요 ..
미투염
나도! 댓글 핑게대며 놀러댕김
먹싸딩 총재님은 먹으러 댕기자나 ㅋㅋㅋ
먹싸나 더 열씨미 해야겠어요
참 기도도 ㅋㅋㅋ
저도요.....항상 눈뜨면 젤먼저 달려와 출석하고 기쁜마음으로 오던곳이 이젠 무거운 마음으로 ...
👍
댓글 9
댓글쓰기저도요 ..
미투염
나도! 댓글 핑게대며 놀러댕김
먹싸딩 총재님은 먹으러 댕기자나 ㅋㅋㅋ
먹싸나 더 열씨미 해야겠어요
참 기도도 ㅋㅋㅋ
저도요.....항상 눈뜨면 젤먼저 달려와 출석하고 기쁜마음으로 오던곳이 이젠 무거운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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