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터 출조 7번째 마수인듯
여러 에기 사용하다 알리표 2천원짜리에 걸리네요
비싸고 맛있는 무늬오징어!!!
아시네요
일반 오징어하고는 식감이.다르나요??
짬뽕에 넣어서 먹고싶네요
죽이죠. 일반 오징어 못먹죠. 라면에 넣어 먹어도 장난아닙니다
저는.이제껏 갑오징어가 최곤줄만 알았는데.....아직 멀었군요 ㅠㅠ
그맛에 낚시하러다니죠 ㅋ
저 귀한 것을 라면에 넣지는 않으시것지유? 회로 한 접시 썰므는 소주 두 병 각인디...
다리는 라면용입니다
굳이 라면에 넣으실라믄 내장도 버리지 말고 넣어보시길... 라면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ㅎ
내장은 한번도 안먹어봐서요. 먹는 사람 본적도 없는거같은데요 ㅋ
신선한 내장은 갈아서 소스처럼 살에 찍어서 먹기도 하고, 그대로 찌면 고소한게 감칠맛 폭발합니다. 익숙하지 않으시면 굳이 안 권하지만, 한번 맛 보시면 내장 절대 안 버리실겁니다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12
댓글쓰기비싸고 맛있는 무늬오징어!!!
아시네요
일반 오징어하고는 식감이.다르나요??
짬뽕에 넣어서 먹고싶네요
죽이죠. 일반 오징어 못먹죠. 라면에 넣어 먹어도 장난아닙니다
저는.이제껏 갑오징어가 최곤줄만 알았는데.....아직 멀었군요 ㅠㅠ
그맛에 낚시하러다니죠 ㅋ
저 귀한 것을 라면에 넣지는 않으시것지유? 회로 한 접시 썰므는 소주 두 병 각인디...
다리는 라면용입니다
굳이 라면에 넣으실라믄 내장도 버리지 말고 넣어보시길... 라면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ㅎ
내장은 한번도 안먹어봐서요. 먹는 사람 본적도 없는거같은데요 ㅋ
신선한 내장은 갈아서 소스처럼 살에 찍어서 먹기도 하고, 그대로 찌면 고소한게 감칠맛 폭발합니다. 익숙하지 않으시면 굳이 안 권하지만, 한번 맛 보시면 내장 절대 안 버리실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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