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관련 유튜브,팟캐를 관심있게 한 십년이상 봐왔는데 두 분이 같이 대화 나누는 모습을 본 적이 없네요.
서로 소통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봉주씨는
BBK에 맞서 1년간 옥살이 한 희생은 아마 정치사에 남아도 될 이슈였습니다.인정합니다.
근데 출소하자마자 미권스의 열렬한 환호에 취해 바로 서울시장 출마???
이 사람은 이렇습니다...
자신의 능력이 출중하다고 생각하지만 한 20년 가까이 좌절된 것은 대중들이 안 받쳐줬기 때문입니다.
왜? 안 받춰줬을까요?
지금도 여전히 자기가 다 할수있다,또는 자기만 할수있다..라는 오만함이 여전합니다.
나도 대중인데 좋게 안 보입니다.
한편으로 대비되는 게
20년간 배신자 이미지의 김민석..
20년간 발버둥치는 정봉주..
누가 더 좋은 사람인지는 판단은 안됩니다.
다만 이재명 대표에게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저는 투표로 표했습니다.
댓글 6
댓글쓰기오,,,호,,, 뭐지..
반대는 있을지언정
작성자님 글에 동의합니다..
"누가 더 좋은 사람인지는 판단은 안됩니다.
다만 이재명 대표에게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저는 투표로 표했습니다."
요거 요거 동의
투표기준 👍👍👍
님 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이런글이.저에겐 설득력있네요
전 어차피 봉주르는 제.취향이.아니라 상관은 없지만요
이잼 대표에게 필요한사람 에서 가슴을 탁치네요
이번 최고위뿐이 아니라 대선까지 같이갈 러닝메이트로 여기시는듯해요
오류 하나 정정해줘. 출소하자마자 서울시장 출마하지 못했어. 정 공격하고 싶으면 사면복권 받자마자로 수정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