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경선때 마지막까지 뛰어준 사람은 정동영
그래서 그는 그 다음 대선후보가 되었는데
혹시나해서 그냥 물어보는건데
마지막까지 뛰어준 김두관이 훗날 대선후보가 되는건 아니것지?
설마
네버
에버
포에버
김두관은 대중들을 열광시킬만한 매력이 없음. 지금의 페이스 메이커 정도가 그가 할 수 있는 역량의 최대치라고 봄.
새로운 마래나 조새우당 가면 가능 하다 봅니다
차라리 내가 대선 후보되는 게 더 빠름
28만번 도르마무 해봤자 가능성 0
하긴 그땐 정동영에게 감사함이 생겼던건 중간에 피닉제가 드랍해서 김빠지려고 했던 경선이 그나마 살아있었응께 감사합이 생겼지 지금은 다른듯
지금은 힘듭니다 유튜브덕에
이번 전당대회를 알차게 잘했다면
그럴 가능성이 조금 올라갔겠죠.
어차피 질텐데
현 정국에 대한 정책토론,
당내 현안에 대한 토론,
비젼 등에 대한 토론을
멋지게 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의미로 차기 대권은 커녕
국회의원직도 더는 못하게 되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김두관이 대권 후보가 될 확률은 없다고 봅니다.
김두관은 경남도지사를 그만두지 말아야할 상황에서
자기가 대권후보로 착각하고 경남도지사 던지고 나왔죠
거기에 대한 보궐로 홍준표가 당선되었고 경남 쪽 선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거고 이후 원내에 돌아오긴 했지만 대선후보가 될 기반도 지지도 현재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댓글 12
댓글쓰기설마
네버
에버
포에버
김두관은 대중들을 열광시킬만한 매력이 없음. 지금의 페이스 메이커 정도가 그가 할 수 있는 역량의 최대치라고 봄.
새로운 마래나 조새우당 가면 가능 하다 봅니다
차라리 내가 대선 후보되는 게 더 빠름
28만번 도르마무 해봤자 가능성 0
하긴 그땐 정동영에게 감사함이 생겼던건 중간에 피닉제가 드랍해서 김빠지려고 했던 경선이 그나마 살아있었응께 감사합이 생겼지 지금은 다른듯
지금은 힘듭니다 유튜브덕에
이번 전당대회를 알차게 잘했다면
그럴 가능성이 조금 올라갔겠죠.
어차피 질텐데
현 정국에 대한 정책토론,
당내 현안에 대한 토론,
비젼 등에 대한 토론을
멋지게 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의미로 차기 대권은 커녕
국회의원직도 더는 못하게 되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김두관이 대권 후보가 될 확률은 없다고 봅니다.
김두관은 경남도지사를 그만두지 말아야할 상황에서
자기가 대권후보로 착각하고 경남도지사 던지고 나왔죠
거기에 대한 보궐로 홍준표가 당선되었고 경남 쪽 선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거고 이후 원내에 돌아오긴 했지만 대선후보가 될 기반도 지지도 현재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