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싸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21 14:57
211
15
https://itssa.co.kr/15567886

👹. "검찰총장조차, 김 여사 제3의 장소 비공개 소환 몰랐다"

 

"김 여사 조사 과정에 대해 

 검찰총장은 물론, 

 대검 간부 누구도 보고 받지 못했다"

 

..패싱 논란에 대검 '뒤숭숭' - 

 

"檢 김건희씨 진술 청취, 

 관저에서 꼬리곰탕 먹으면서 하지 그랬나"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검찰이 최근 

김건희를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비공개 조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실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nW_RVWXjZ6Q

 

"유명 배우도 

 여당 대표도 

 전직 대통령도 수차례 섰던 

 검찰청 포토라인을 

 역시나 

 김 여사 혼자만 유유히 비켜 간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 기관이 

 김 여사 해결사로 전락했다"고 일갈했다.

 

발표가 사실이라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들의 

 2심 판결이 코 앞인데 

 수년간 소환 조사 받지 않더니 

 법사위 탄핵 청원 청문회 

 증인 출석 요구를 앞두고 

 마음대로 

 소환 쇼를 연출한 것"

 

"소명은커녕 면피용 비공개 소환 조사는 

 국민 분노만 증폭시킬 뿐"

 

"검찰은 김 씨가 쭉 불러주는 

 진술을 받아 적으면서 

 황송해했을지도 모르겠다"

댓글 2

댓글쓰기
  • 2024.07.21 15:11
    베스트

    🤬🤬🤬🤬🤬🤬🤬🤬

  • 2024.07.21 15:12
    베스트

    개검들아 이프로스에 글 좀 쓰지 그러냐

    니네 총장 개무시 하는데 가만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