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총장조차, 김 여사 제3의 장소 비공개 소환 몰랐다"
"김 여사 조사 과정에 대해
검찰총장은 물론,
대검 간부 누구도 보고 받지 못했다"
..패싱 논란에 대검 '뒤숭숭' -
"檢 김건희씨 진술 청취,
관저에서 꼬리곰탕 먹으면서 하지 그랬나"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검찰이 최근
김건희를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비공개 조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실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nW_RVWXjZ6Q
"유명 배우도
여당 대표도
전직 대통령도 수차례 섰던
검찰청 포토라인을
역시나
김 여사 혼자만 유유히 비켜 간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 기관이
김 여사 해결사로 전락했다"고 일갈했다.
발표가 사실이라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들의
2심 판결이 코 앞인데
수년간 소환 조사 받지 않더니
법사위 탄핵 청원 청문회
증인 출석 요구를 앞두고
마음대로
소환 쇼를 연출한 것"
"소명은커녕 면피용 비공개 소환 조사는
국민 분노만 증폭시킬 뿐"
"검찰은 김 씨가 쭉 불러주는
진술을 받아 적으면서
황송해했을지도 모르겠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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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검들아 이프로스에 글 좀 쓰지 그러냐
니네 총장 개무시 하는데 가만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