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묻고 싶은 걸 대신 물어 줌 ㅎㅎ
유상범이 삼부가 삼부토건이 아니고
골프 3부라 우김
다른 의원들이 다 비웃음
억울했던지 추가 질문에 또
임성근 사단장에게 삼부에 대해 물음
유상범 : 임성근 사단장! 골프장에 3부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임성근 : 충무대에는 없습니다
유상범 : 어… 다른데는 있어요?
임성근 : 다른데도 없습니다.
유상범 : 그런데 삼부라고 하는 얘기는 무슨 얘기예요?
임성근 : 삼부라는 말은… (말을 잇지 못함)
(이 정도면 삼부토건 아님? ㅎㅎ)
그럼에도 꿋꿋하게 골프 3부라고 우김 ㅎㅎ
댓글 6
댓글쓰기골프엔 진심이라니까
댕청댕청
뒷부분못봤는데 꿀잼이었네요
유상범은 헛똑똑이
잘난척은하지만
결국은 속빈강정
김규현 변호사 증인으로 하자는 얘기도 쟤가 했잖아요.
ㅋㅋㅋ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