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이 구제역에게 협박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음.
임성근 관련으로 시끄러울 시기에 녹취록이 가세연이 터트린 것도 그렇고,
고발장이 접수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수사에 바로 착수했던 것도 그렇고,
여러 정황들로 볼 때 검찰은 이 사건을 한참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음.
무엇보다 검찰은 작년에 이미 쯔양 전 남친과 구제역을 수사했던 전적이 있음.
솔직히 이 사건은 조용히 해결될 수 있었던 사건인데 검찰 측에서 일부러 터트린 것 같다.
진짜 검찰은 폐지되고도 남을 집단이다.
댓글 3
댓글쓰기당근임
검찰 진짜 해체해야 함
개썅🤬🤬🤬🤬🤬🤬🤬🤬🤬🤬🤬🤬의
🤬🤬🤬🤬🤬🤬🤬🤬🤬🤬🤬🤬🤬🤬들!!!
대한민국이 여태껏 굴러온 방법이죠 ;;;
걔네들 별건수사로 쑤시고 다니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