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인 문재인의 무능이 비극을 막지 못해"
이 전 부장은 노 전 대통령 서거 원인의 상당 부분을 변호인으로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무능과 무책임' 탓으로 돌렸다.
문재인은 "검찰 수사 기록을 보지도 못했고, 검찰을 접촉해 수사 내용을 파악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며 의견서 한 장 낸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변호인으로서 문 전 대통령이 검찰을 찾아와 솔직한 검찰의 입장을 묻고 증거관계에 대한 대화를 통해 사실을 정리해 나갔더라면 노 전 대통령이 죽음으로 내몰리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그는 변호를 맡지 말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전 부장은 문 전 대통령이 "노무현의 주검 위에 거짓의 제단을 만들어 대통령이 됐다"고 주장했다.
댓글 12
댓글쓰기글에 이 전 부장이 누구에요??
찾아보니깐 이인규네;;;;;
이인규가 누군지 모르나
일리있는 설입니다
에휴 저런줄도모르고
저 이야기에 대해선 음모론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와서 봤을때, 그는 그의 친구를 좋아했지만 상당한 질투와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걸로 생각....
검찰청장은 또 뭐고...이인규가 씨부린 말일텐데 이 놈 말을 믿는다고요? 저도 문재인 정부가 실패한 정부라고 생각하지만, 선을 넘지는 맙시다
이인규가 아무리 검사출신이라도 설마 이런것 까지 자기 책에서 거짓말을 했을까? 아니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을텐데? 문재인 쉴드가 선을 넘었네...
이딴 얘기를 하니까 잇베취급 당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와 ㅋ 이인규가 한 말을 곧이곧대로?
문재인을 까기 위해선 ㅋㅋㅋㅋㅋㅋ
이인규가 어떤 사람이든
이인규 진술중에
"검찰 수사 기록을 보지도 못했고, 검찰을 접촉해 수사 내용을 파악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며 의견서 한 장 낸 적이 없다"
이 말은 사실확인 가능하고,
권양숙 여사가 100만달라 받았다는 최초의 제보는 존경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님이 맞습니다.
법원에 이런 사실확인서를 제출하고, 증거가 있냐는 질문에 증거는 없다라고 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75841
존경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까기 위해 지어내는게 아니라
사실확인은 정확하게 합시다.
내가 알기로 문재인씨는 아주 사사로운 사람임. 자신의 양심이 공적가치 보다 중요하니 쪼르르 언론에 알렸을 수 있슴.
내가 알기로 문재인씨는 무능한 사람임. 무능해서 어떻게 대응할지 긴 숙려 기간을 갖느라 대응을 못했을 수 있슴.
노무현 대통령 무덤 모욕은 음모론(개인적으로 건축가가 쪼다라고 봄)
이전부장이 이인규라는걸 숨긴것도 치졸한 짓이라고 봄.
문재인씨는 음모론이나 이인규 따위의 입을 빌리지 않아도 깔게 천지 빼까리임.
이인규 말을 믿는다고?ㅋㅋ
김건희 말도 믿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