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b5z4xwYT9-M?feature=shared&t=901
(해당 영상, 문제된 부분부터 자동재생임)
-거의없다 : 아니 여친이 쯔양이면 ㅈㄴ 모시고 살아야 되는거 아니야? 나는 만약에 여친이 쯔양이잖아? 나는 목욕도 내가 시켜줄거야.
-양지열 : 넌 이 심각한 얘기를 하다가 그런 발상이 머릿속에 떠오르니?
진짜 양변 말 캐공감.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할 수가 있지?
발상을 해도 입밖에 내뱉을 수가 있지?
어떻게든 오디오를 채워야 된다는 압박감 때문이야?
드립을 날려서 웃겨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야?
방송쟁이들은 진짜 방송 적당히 하시길
댓글 10
댓글쓰기그다음 기추자씨도 농반진반으로 고소하라고함ㅋㅋㅋ
에휴,,, ㅉㅉ
거없 나오는 방송 은근 많이 보는데
원래 그런거에 잘 안 거슬리는 스타일이라 다른 방송에서 개드립 던지는건 안 거슬리는데
이 방송에서 던지는건 거슬리는게 많음
괜히 사람들이 이 방송에서 거없 욕 많이 하는게 아닌듯
또 관종짓 햇네 어휴
사람이, 그것도 나름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사람이 이렇게 혐오스러울수도 있구나.. 라고 많이 느낍니다.
거없은 갈수록 비호감.....
ㅋㅋㅋㅋ 니들이 그럼 그렇지 별 쓰잘데기 없는 발언 가지고 고소니 뭐니 어처구니 없어서
거없 또 실언 했나보군요
거른지 오래되어서
예전엔 찾아보고 깠으나 이젠 그럴 가치도 못느끼네
거없은 시네마지옥에서도 좀 안보였음 해요
남천동도 좀 하차하길.
제일 큰 문제는 이런 걸 재밌다고
쉴드 쳐주는 팬이 있다는 거
우리 진영에서 방송하기에
팬이라고 한다면 상당수가
우리 진영 사람일 텐데
저런 발언 재밌다고
킥킥대는 사람들 제정신인가 싶음
가령 얼마 전 방송에서
오창석 스페인 갔다 온 이야기 할 때
비행기 좌석 이야기하면서
자기도 예전에 이코노미 탔는데
자기 양 옆으로
엠장 덩치만한 남자애 둘이 앉더라
걔네들 숨 쉴 때마다 힘들어서
둘 다 죽여버리고 싶었다
라고 방송에서 얘기하길래
덩치가 엠장 만하면
성인일 가능성이 큰데
언제 봤다고 애들 거리며
아무리 YouTube 방송이라도
죽여버리고 싶다가 뭐냐
라고 글 달았더니
웃자고 방송하는데 죽자고 달려든다
혹은
난 재밌던데 킥킥킥
이런 반응이 상당수라서 정말 놀랐다
거의 없다가 출연하는 모든 방송에서
이런 식의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한 시간 방송이면 열건 넘게함
정말 운이 좋게 논란이 안 되는 것일 뿐
거의 없다의 저런 말실수를
가장한 인성이 나온게
어디 한두 번인가
그럴 때마다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띡 해놓고
사과한 그 방송에서
똑같은 형식의 발언을 해오는 거를
몇 년째 반복하고 있는데
그걸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게 제일 문제
그러니 안 고치는 것
평소에도 자기한테 안 좋은 글은 악F플로 매도하거나
또 몰려왔다. 이딴 식으로 받아들이던데
정말 큰 사고 칠 가능성이 너무 높고
나오는 방송이 다 내가 좋아하는
엠장기획. 미리미디어. 사장 남천동
이런 곳이기에 이 사람들에게 피해줄까
너무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