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언어 참~~~좆같내

동생아바타

으이그...손주나 봐라

옆동네에서 철창데스매치 하고 있는 거 보고 부러웠냐? 그럼 그 쪽 당으로 옮기든가 ㅅㅂ

저러니까 네임드인데도 못 큰거지

못 큰데는 이유가 있음

욕심이 또 눈을 가렸군..

진짜 될줄알고나온건가?

역시 감이 없어.. 이제 국회의원깜도 안됨.. 다시 동네 이장으로 돌아가라.. 

ㅡㅡ ;; 한동훈 원희룡 처럼 가네 

뭔가 10월을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는거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 있네요. 

저 양반도 책방에 다녀오더니 저 모양이 되고. 

뭐 저사람은 이제 아무도 심각하게 들어줄 일 없는 사람이기에 큰 걱정은 없지만, 

최고위원 선출과 그 구성이 걱정되기 시작 했습니다.

이장 자리도 아까운 벼락출세 탄돌이

나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ㅋㅋ 어디까지 가는거냐 저 놈은 

강을 건너셨네

여기까지만 하셔요 

지도 이재명 급이라 생각하고 있는거지 ㅎㅎㅎㅎㅎ 

이번 전당대회로 정치생명 요단강 건너네~

저럴려고 나온거지 뭔 당대표야. 

아니 뭔 논리가 이래 없나 그래...여지껏 유명해진 민주진영 정치인은 검찰의 표적만 될 뿐이었고 다 당원 지지자들이 나서서 땡볕에 시위하고 민원넣고 청원하고 탄원서 쓰고 하면서 지켜준 거지 언제 민주당이 지켜줬었다고 저러지?

불리하면 동료 맨날 나몰라라 하니까 민주당은 의리가 없다고 욕먹는 건데? 심지어 당원이 뽑아놓은 당대표를 체포동의안 가결시켜서 법원에다 재물로 받쳐가지고 당원들이 악으로 깡으로 지켜낸 건데 본인이 뭘 했다고 입을 열어...

그리고 범죄인이 뭔 상관이야 민주주의에선 표 많이 받은 사람이 대표하는 것뿐이지. 역사 공부 좀 하시길 대중을 이끄는 지도자는 필연적으로 기득권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전부 징역 살거나 사형수였는데 진짜 지도자라면 본인의 깨끗한 전과를 부끄러워 해야지 진흙탕 싸움에선 진흙이 안 묻은 자가 배신자임.

진짜 이 씨발넘들,,,, 저렇게 생각하는 씨발넘들이 아직까지 남아 있을겁니다.... 지지자들 무서워서 숨죽이고 있을뿐,,,, 

김두관은 아무것도 아님 

지난 당대표 시절에도 시도때도 없이 검찰에 불려 나가서 조사 받았는데 무슨놈의 사법리스크야???.

어떤놈이 두관이 한테 가스라이팅 하는거야??? , 두관이 인기 정말 없는데...

김두관 도지사 버리고 가는 그때 그대로임 안바껴..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