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게 참 오묘하네요

같은 편인 다른 편  느낌

마치 고속도로에서 같은 방향을 가는 운전자들 끼리도 전부 다양한 차종을 타고 있고, 서로 다른 운전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다른 풍경을 바라보고 또 다른 속도로 가듯이.

지향하는 것과 방향이 그리고 나아가는 큰 줄기가 일치하는 거지, 거기까지 가면서 주변을 보는 시각이나, 과정이나 디테일 까지 같을 수는 없다라고 생각 합니다.  

한글 몰라요? 본문만 봐주시면 안되나요? ㅎ

글쓴이랑 생각이 같은데

1. 협의 협치가 될 상대한테 시도를 해야한다

2. 금쪽같은 일주일이 날라간다

3. 하루 이틀이면 될일을 일주일 잡아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4. 쟤넨 방문진 이사 임명할거고 이진숙 임명한다

5. 어차피 당대표 뽑는 쟤네는 그런거 응답할 시간도 없다

6. 소중한 본회의가 미뤄졌다

이런이유죠 

감사합니다

이잼이 말씀하셨죠 이잼의 1분은 5천만분이라 허투루 쓸 수 없다 그 시간에 얼마나 많은 생길까요 모두 넘 나이브해요

1. 협의 협치란 단어 쓴거 자체가 기분나쁘신거네요. 협의 협치를 할 상대가 아니더라도 현실은 대통령이며 여당입니다. 국회의장은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봅니다.

2. 일주일이 왜 날라가나요? 당장 내일 방통4법 표결할 수 있는건데 막은건가요? 

3. 일주일을 잡은건 민주당이 개최희망하는 본회의가 18일, 25일이여서 그런거 아닙니까? 오늘도 본회의 개최일정을 여당이 합의안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후통첩으로 일주일 시간주고 25일에 열겠다는거 아닌가요? 

4. 이진숙 임명하고 방통위 2인체제로 계속 돌리면 MBC도 그냥 민영화 되는겁니다.

    그거 막을 방법이 전무한데 그냥 민주당 지지자들 보기 좋으라고 사이다 발언만 해댈까요? 

    국회의장 안을 여당이 받으면 MBC 민영화 막을수 있는거잖아요.

5. 우리도 당대표 뽑는 전당대회 중입니다.

6. 본회의가 언제 열리기로 합의됐는데 미뤄졌나요? 

왜 우원식에게나 할 말을...

우리 잇싸유저에게

다그쳐요 ㅜ

전 맘에 안든단 말 할 자격 없나요?

탄핵을 얘기해야죠? 님은 제 생각과 달라요?

저는 이분말씀에 80% 동의합니다

https://itssa.co.kr/15511518

님 의견도 소중하구요

님 의견 맞지만 제 기준에선 넘 나이브해요

7:3 정도로 수정 해보겠습니다.

넵 제 의견을 말했을 뿐요~ 다른 분들 의견을 배척하진 않아요~

저도 글쓴님 의견 존중하고

저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입니다. ㅜㅜ

과대해석과 곡해는 말아 주세요 ㅎㅎ

네 ... 죄송합니다 ㅜㅜ

ㅇㅏ이고 그런건 아닙니다

제가 오늘 좀 예민해서요 죄송합니다 ㅜ

이해 감사합니다 근데 북한도 다 같진 않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