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당대표끼리 만나서 회담이란거 차체가 성립이 될수가 없어보이네.
지딴에 꼴리거나 기분나쁘면 말끊고 지 할말만 하다가 주제에 접근은 커녕 계속 돌아만 갈텐데, 그게 대화의 상대가 될까?
그냥 뭐든지 얕고 좁게 아는게 한동훈의 수준임.
그나마 지 필드인 법행정정도는 좀 아는걸로 보이나 그거를 뺀 나머지는 절망적으로 수준이 얕고 좁아보임.
아마도 계속 깐죽대면서 말끊는 이유가 지 수준을 어떻게해서든 드러내지 않기위한 발버둥이 아닐까로 보일정도임.
서울대에서는 저딴것만 가르치나?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