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말하지 마라

없었으면 오히려 찍을 대상이 민주당밖에 없으니.

다 찍었겠죠...

정의당도 저렇게 꼬꾸라진 마당에..

어짜피 지난 총선은 윤석열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 열기가 강해서 9번당 없었어도 민주당 압승이었습니다.

그 예가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였죠.석열이 심판 열기로 재보궐선거사상 높은 투표율과 민주당의 압승이었죠.

뭔 9번당이 역할한 것이 있따고...

어디서 감히!

지금 말 의문문이냐?

대답할께 "뻑 예스"

진짜 왜 저래 ㅠ

조댕이쫌

에구~ 역사에 가정은 의미없지만

조국당만 없었더라면 200석 확보로 

윤짜장 거부권도 못쓰고 이재명이 실질적인 대통령으로 군림할 수 있었을 텐데

생각할수록 짜증반~~~ 아쉬움반~~~~

세상은 조혁당 중심으로 돌아가는것이 아닙니다. 

털보가 그리가르쳐주디? 맛집탐방 블로거를 의원시켜주니 별 해괘망측한 소리를 하네

검찰에 압색당하고 부인이 갇혀있어도 큰소리한번,

억울하다 저항한번 하지도 못하고있다가

민주진영에서 북소리 징소리 승리의 진군 나팔소리가

울리니까  그제사

야 치아라 임마 하고 숟갈들고 나온게 누군데

후안무치 내로남불

이거 저도 했던 이야기인데ㅋㅋ

공감하시는분 많군용ㅋㅋ

https://itssa.co.kr/free/15485049#comment_15485166

총선 한달전에 창당하고 출마

했으면서 겁나게 잘난척 한다니껜

근본이 없으셔 ~

개인적으로 코헨 형제 영화중에 True Git 이라는 고전 서부영화의 리메이크작을 가장 좋아 합니다.

꽤 오래된 영화라 가물가물 하지만, 한 꼬마 소녀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떠나는 여정을 따랐고,

그 와중에 퇴역군인, 젊은 총잡이등 많은 사람들과 동행하고, 마주치면서, 

자기 내부의 두려움을 마주치며 이겨내면서 나오는 진정한 기개 란 무엇인지에 대하 이야기 하는 영화로 기억 됩니다. 

조국 씨와 조국혁신당에게 필요한건, 

자신들의 구성원들이 꽤나 많이 참여 했던 그 과거의 민주당의 잘못을 비판 하면서 자신들의 세를 불리는, 한나라당 식의 배째라 정치질 이  아닌

총선에서 자신들이 공약 한대로, 윤석렬과 검찰의 폭정에 정면으로 맞서서 싸우고,

피폐해 지는 국민들의 삶을 다시 바로잡기 위해, 민주당과도 손을 잡고,

또 다른 야권을 연대하는 연결점의 역할이 되는, 진정한 기개를 보여줘야 하는 것 인데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개인적으로 의심이 가는 많은 정황들을 언급 할 필요도 없이, 

너무나 정치공학적으로 자신들의 세 불리기에 집중하는 모습 이네요. 

국민을 위해서라면, 당장 눈앞에 보이는 거 같은 정치적 이익이 사라지더라도,

국민의 삶 이라는 보다 큰 대의에 몸과 마음을 맡겨야 하는 것이 정치인의 기개 이자 의무 라고 생각 하는데. 

이제 22대가 막 시작을 했기에,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으려 노력 해도, 

기대감 자체는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그저 저 사람들의 지지자 분들이라도 상황을 바로 보고, 저들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랄뿐. 

행동이 아닌, 말과 이미지는 정치인의 진정한 모습, 그들의 진정한 기개를 절대 보여주지 못하는 것 만 확인 하고 또 확인 하네요. 

이젠 어이없어서 욕도 안나옴

참 건방지네

가장 똥볼은 오만하게 야권 2백석을 언급하고 다닌것. 정무감각 최고인 이재명이 151석이 목표라고 겸손하게 말하고 다닌 이유를 모르는건지 ㅠㅠ

당신때매 200석 못가졌다! 정치명분이 가족 명예회복인 사람

가서 허리나 꺽으셔..털보쇼 나가서...교우들이 환장하고 좋아하겠네 우리 장로님 허리 유연하다고..

그리고 종교 행사 마치면 근처 맛난집 가서 보리 굴비 정식 먹으며 근황 알려 주시고

아 집으로 귀가하는길에 신도들 지갑 터는거 잊지 마시고...신도님들이 장로님에게 빚이 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