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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16 20:26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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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493435

이진숙같이 좌파타령에 미친 년놈들을 보면 웬지 IS나 알카에다 테러리스트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다른것을 생각하지도 않고 모든것을 자기 신념에 맞춰서 극단적으로 판단하고 피아를 가른다.

그러고는 행동패턴이 극단적으로 발휘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폭도 불사한다.

 

물론 이진숙이 폭탄두르고 자폭을 하지는 않겠지만, 그들의 생각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과 다를게 없어보인다.

 

저들은 법이건 나발이건 무시한체 본인들의 목적을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데 과연 민주당과 그 진영이 당해낼수 있을까?

게다가 현재의 권력은 저 막무가네 깡패 테러리스트들이 가지고 있다. 

합법의 범주내에서 과연 저들의 막무가네 전법을 최소한의 피해로 시간내에 대항해 낼수 있을까?

 

10년정도 테러와의 전쟁에 관여해본 사람의 관점으로 저런 막무가네에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커먼센스로 상대하는게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에 해본 생각이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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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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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놉! 신념같은 거 없고 자기의 기득권 누리는 걸 뺏기는 걸 두려워하는 겁쟁이라 그런거 같아요 2번들의 공통점..

  • 2024.07.16 20:42
    베스트

    하마스는 조금 결이 다르고

    isis 같은 경우가 조금더 근본주의자들이지

    근데 개네는 실제로 당한게 있잖아 

     

    이진숙 같은 것들은 당한거 하나 없이 지가 더 받으려고 그지랄 하는 거니까 그 ㅅㅂ것과  하마스를 비교하는건 모든 이슬람인들을 모독 하는 거다

     

  • 2024.07.16 23:23
    베스트

    나치가 소련과 척을 질 때 가장 먼저 족친게 공산당 때려잡기였죠. 아 물론 독일 1당이었던 공산당을 의회 방화사건으로 몰락시키기도 했고요. 그 독일을 본받아 일본제국도 독립운동가들을 빨갱이 취급하며 때려 잡았죠. 매카시즘이 1930년부터 부흥하기 했지만 적대적 관계를 자제하려고 했지만 미-소 냉전이 돌입하는 1940년 무렵 전범국들은 좌파, 우파 따지며 갈라치기를 했죠. 하긴... 스탈린도 적/백 논의 따지면서 측근들을 숙청했지만요.